나 | 도우 발달과정 | by 이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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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일
1. 요즘은 나라는 존재와 상대방의 기분을 인식하는 것 같다.
밖에 날갈준비를 한다거나, 뭔가를 먹자고 할때나 상황파악을 하고 나~두라고 말을 한다
2. 또 상대방이 어떤일을 하다 힘들거나 좋거나 심리적인 표현을 하면 언제나 왜~라고 말을한다.
3. 누구니? 하고 물으면 도~우(부정확한 발음으로)
4. 나, 엄마, 니~(할머니), 여러사람이 앉아 있으면 차례로 호칭을 말하며 표현한다.
5. 해년마다 변해가는 나이를 알려준다(오류없이 잘 이해한다.)
도우 몇살? 손가락으로 6개를 피고(말은 부정확)
6. 좋아하는 장난감이 생겼다. ? 자동차
손바닥만한 작은 자동차를 바도 타려고 하는 행동을 취한다.
7. 현재 사용하는 언어
다했어~, 나두, 왜, 놔, 빼, 아~(뭔가를 알아들었다고), 밥, 우유, 시(오줌이 마려울때), 응가
음~(생각할떄), 라면(부정확), 누나, 플레(요플레), 칙칙폭폭, 차,기차, 길다,짧다(부정확)
태~도(태권도), 충성, 여기, 저기,응, 싫어, 좋아 그외 몇가지더(쓰는 단어가 5~6세 사이 부쩍
늘었다. 인지도도 5~6세에 월등히 좋은 느낌이 든다.)
8. 신체그림카드 정도 인식(눈, 코, 귀, 입, 손,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