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사랑하는 나의 왕초보 제자들에게 드립니다.

드라마 2521 명대사 중 

처음이라

낯설음이

너무나 힘든 무게로 다가와 지금이 버거운

그러나 그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그대임을 알기에..

학업에 지치고

봄꽃에 설레는 그대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의 연서를 보냅니다.

♡♡♡

할수있다는 말이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힘에 붙일때가 있습니다.

못해도 되고

실패해도 되는 세상을

우린 아직 배운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할수있는 만큼은 해봅시다.

최선을 다해봅시다.

다만 바랍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단단한 마음만은 이미 우리의 편이기를..

♡♡♡

맞아 그 단단한 마음은 이미 우리의 편이야

힘들때는 우리 마음껏 좌절하자

실컷 슬퍼하자

그리고 함께 일어나자

함께 있지 않더라도 함께 일어나자

내가 너에게

다시일어 설수있는

그 단단한 마음이 될게

꼭 그렇게 만들게

니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응원이 네게 닿게 할게

♡♡♡

그래요.

제가 되어볼게요.

1 함께 있지 않더라도 함께 일어납시다.

2 제가 너에게 다시일어 설수있는그 단단한 마음이 되겠습니다.

꼭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우리에겐

1)공부노하우를 나누어주는 만점자선배들의 가산점 웍샵과

2)지역 멘토방 졸업멘토선배들

3)그리고 너무나 행복한 미술심리상담전문가가 되고싶은 당신의 열정과 노력, 배움과 기회가 있습니다).

3 당신이 어디에 있더라도 내응원이 그대에게 닿게 할게요.

♡♡♡

사랑합니다.

우리 힘들때는 마음껏 좌절하고

실컷 슬퍼하며

그리고 함께 있지 않더라도 함께 일어납시다.

그대가 어디에 있어도 내응원이 그대에게 닿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