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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언어가 불편한 부모가 있어요 아이는 수어로 마음을 이야기하는 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이아이는 질문을 하면 " 맞아요" "네"라고만 합니다. 어린마음 엄마의 손을보고 생각하는 이아이가 한없이 귀엽습니다.